50/50 (2011)

December 4, 2011 § Leave a comment

평범히 살아가고 있던 20대 후반 청년에게 찾아온 희귀암선고. Inception 관람 후Gordon-Levitt 이 출연한 작품들을 눈여겨 보고 있다. 연기를 너무 잘한다. Seth Rogen 은 언제나 그렇듯 특유의 유머연기로 인상이 깊었다. 실제로도 정말 좋은 인성(?)을 가졌을 것 같다. 영화감상평을 단순한 ‘평가’보단 말 그대로 느낀 점을 적어나가야 할텐데, 워낙 습관이 들어서 그런지 마냥 ‘볼만했다’혹은 ‘감동적이었다’같은 피상적인 단어들만이 머릿속을 채운다. 책을 많이 읽지않은 탓일 것이다. 음… 느낀 점이라… 인물 간의 갈등이나 로맨스보다 주인공의 심리상태가 흥미로웠다. 슬픈 장면에서의 눈물 한 세 방울 정도 흘렸던 것 같다. 좀 슬플 것 같은 영화, 하지만 너무 우울하거나 가벼운 이야기는 아닌 그런 드라마 영화가 보고 싶었는데. 휴우. 마음이 복잡해서 그런지 아직까지 영화스토리 안에서 조금은 더 빠져있고 싶다. 현실도피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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